[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7월 31일 블루문을 볼 수 있다.30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연방항공우주국 NASA를 인용해 지난 2012년 8월 이후 다시 블루문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블루문은 푸른색 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블루문은 한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 것으로 2~3년에 한 번 일어나는 현상으로 원래는 3개월에 4번 뜨는 보름달 중 3번째 달을 뜻하는 단어였다.그러나 미국의 한 천문학 잡지가 “한달 중 두 번째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는 잘못된 기사를 게재하면서 블루문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다.이번 블루문을 못 본다면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 1월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1883년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때 실제로 색깔이 푸른 달이 관찰된 적이 있는데 이는 른 하늘에 먼지나 화산재가 가득할 때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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