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H 스포츠 = 이갑수 기자] ▶ 소비자 직거래 방식 도입 중간 마진 낮추고 품격 높여 좋은 물건은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한다. 싸게 사려면 그만한 정보를 얻는데 필요한 시간이 들어간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 만큼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는 결혼준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예비부부들은 합리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며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보고 다양한 정보를 수소문한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해 결국 많은 비용을 들여 웨딩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거품 낀 결혼비용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며 허례허식으로 얼룩진 결혼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띠모웨딩은(http://www.ottimowedding.kr/) 과도한 결혼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의 알뜰한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파격적인 웨딩패키지 선보였다.

특히 업계에선 처음으로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다이렉트 웨딩패키지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100만원대 파격적인 가격으로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49 특가 스드메 패키지'의 경우 10년 전 수준의 가격으로 마련됐다. 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부원장급 헤어&메이크업 100%보장과 웨딩촬영, 결혼식사진, 턱시도, 웨딩부케, 베일, 장갑, 가발비용 일체무료 등으로 알차다는 평가다. 여기에 177 웨딩패키지에서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부터 패턴, 재단, 봉제까지 담당한 웨딩드레스가 포함된다. 드레스를 직접 만들면서 웨딩상담을 진행하는 오띠모웨딩의 경우 신부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게 맞춤급 드레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상담을 통해 웨딩장인 김 라파엘 대표의 솔직 담백한 디자인 제안도 받을 수 있어 예비신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있다.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대표는 "신부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맞춤제작이 가능하다"며 "소비자 직거래 방식으로 업체 중간 마진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더욱 저렴한 가격과 투명한 상담을 통해 예비부부들의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라파엘 대표는 38년 경력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그 동안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무한지대 큐', 'KBS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의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된 웨딩장인이다. 지난 4월에는 'SBS 모닝와이드'에서 그가 직접 100% 수작업으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가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ress@hs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