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림산업은 8월말 인천 도화지구에서 공급할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e편한세상 도화 아파트에 다양한 입주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시공은 물론, 운영과 시설관리, A/S까지 모두 직접 담당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건설사들이 아파트 시공 후 분양만 완료하면 현장에서 손을 뗐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도화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기업형 임대주택인 만큼 내부클린서비스 등 각종 입주민 서비스와 이사, 세탁, 가구렌탈 등 입주토털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손잡고 저렴하게 제공한다.
대림산업은 우선 전 가구의 시설물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을 제공하고, 가구 내 렌지후드 필터, 전등갓, 비데, 에어컨 필터 등의 청소도 주기적으로 무상 실시할 계획이다.
또 평소 청소하기 힘든 발코니 외부 유리와 방충망 청소도 무상(4년차)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쾌적한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해 입주 2,3,4년차에는 단지 내 잔디 깎기, 지주목 철거를 통해 병충해를 방제하고 쾌적한 조경시설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청자를 대상으로 화분갈이 서비스(유상)를 통해 화초재배 기초교육, 배양토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소규모 자영업체, 사회적 기업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이사, 세탁, 애견돌보미, 인테리어, 가구렌탈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편한세상 도화는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 지구 3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53가구로 이뤄진다. 블록 별로 5블록(뉴스테이 932가구), 6-1블록(뉴스테이 1173가구), 6-2블록(공공임대 548가구)으로 구성된다.
뉴스테이 e편한세상 도화는 최대 8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2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특히 연 임대료 상승률이 정부가 정한 연 5%보다 낮은 3%로 대폭 낮춰 임차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자격 제한도 없다. 분양 주택이 아닌 만큼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여건이나 주택 소유 유무 등에 관계 없이 입주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 남구 숙골로 113 일대 청운대학교 내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남구 도화동 73-3 도화오거리 인근에 28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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