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해남군이 지난달 19일 군 보건소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 22명에 대해 청렴 결의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각종 비리에 연루될 수 있는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 타 의료기관에서의 불법 진료행위 방지 등 청렴 결의와 함께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민원 친절 서비스 함양 등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군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밀접한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의 청렴 결의를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해남군에 배치되어있는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 8명, 일반의 7명, 한의과 5명, 치과 2명 등 22명으로 14개 읍 · 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철저한 복무관리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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