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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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태풍 고니가 필리핀을 강타하고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기상청은 24일 중부 지방과 경상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제주도와 남해안 등 일부 지역은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다고 밝혔다.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서 낮 동안 시작된 비는 밤 사이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광주 2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부산 26도 △대구 26도 △광주 28도 등으로 전날보다 낮다.태풍 고니는 이날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6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한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태풍 고니는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I)와의 상호작용으로 진로와 강도 및 이동속도가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태풍은 이후에도 계속 북상해 25일 오후 3시쯤에는 부산 남동쪽 약 140km 부근을 통과하고, 26일 오전 3시쯤에는 독도 서남서쪽 약 130km 부근까지 접근해 25~26일 이틀간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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