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무한도전 가요제’의 최대 수혜자로 관심을 모은 박명수 소속사 프로듀서 유재환의 SNS 글이 화제다.

유엘(U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유재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대결절 때문에 고생했던 3개월!!!! 결절이 없어지면 꼭 녹음할거야 다짐하고 다짐했던 노래를 3개월만에 녹음했습니다 제가 페북 잘 안하는데 너무 기뻐서 이렇게 동네방네 자랑합니다!!! 아이고행복해 !!!!!ㅜㅜㅠㅜㅠ”라는 글을 올렸다.

동영상까지 첨부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 게시물에 박명수의 부인 한수민씨가 “재환씨 짱”이라고 댓글을 달자 유재환은 “혀..혀..형수님 헉 직접 댓글을...세상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유재환의 댓글과 싱크로율 100%의 프로필 사진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유재환은 빠르면 1~2달 내에 가수로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유재환은 가창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외래교수로 재직할 정도로 그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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