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훔친 이모(32)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20일 오후 8시께 대구 서구의 한 에어컨 설치 업체에 들어가 화물차와 에어컨 대관 580㎏ 등 시가 780만원 상당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씨는 이후 대구 서구ㆍ북구 일대의 주택가에서 훔친 차량을 이용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에어컨 실외기 9대를 훔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대구=김병진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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