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정은우가 루머에 휩싸였다.8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남자 화장실에서 단 둘이 있었다는 루머가 퍼지는 황금복(신다은 분), 강문혁(정은우 분)과, 본격적인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금복은 넋이 나간 채 남자 화장실에 청소를 하기 위해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들어가고, 그곳에서 또 문혁과 만나게 된다. 문혁은 퇴근 하고 함께 휴대폰을 복구하러 가자고 말하고, 금복은 엄마 얼굴을 살리자는 말에 알겠다고 말한다. 그때 이를 목격한 직원이 예령(이엘리야 분)의 사무실로 뛰쳐가 금복과 문혁이 단 둘이서 남자 화장실에서 나왔다고 소리치고, 사무실 직원들도 이 얘기를 듣고 저질스러운 생각을 한다.

그 소문이 난 뒤 문혁은 예령을 사무실로 부른다. 예령은 밝게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지만, 문혁은 그 루머 때문에 예령을 부른 것이 아니었다. 원단 사고에 대해 알아 봤냐는 것.예령은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하지만, 문혁은 그렇겐 안된다며 금복의 휴대폰 복구를 해 사실을 밝혀 내겠다고 말한다. 또한 문혁의 엄마가 예령과 집에 함께 오라고 했다는 말에 거부하고 금복을 만나러 간다.두 사람은 휴대폰을 고치지 못한다는 말에 절망하지만, 문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문혁은 9년 전에 여기 왔던 일이 생각난다고 말하고, 그때 마침 엘리베이터에는 사람들이 들이 닥쳤다. 문혁은 엘리베이터가 좁아지자 금복을 감싸고, 두 사람은 그대로 밀착 포옹을 했다.이후 사람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엘리베이터는 널널해 지지만, 문혁과 금복은 오랫동안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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