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은영, 네이버 프로필
가수 도은영, 네이버 프로필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가수 도은영이 서른 셋의 나이로 사망해 슬픔을 안겼다.4일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연규성은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연규성은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해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에는 '카르멘'을 발표했다.잠시 가수의 길을 접었지만 2012년 '슈퍼디바'에 출연해 도약을 꿈꿨다. 당시 잊혀진 가수로 불리던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지난날을 떠올리기도 했다.또 "2006년 결혼했는데 기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행히 소송에서 이기고 현재는 남편과 같이 살고 있다. 도은영은 당시 소송에서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전하며 뭉클하게 했다.도은영의 발인은 오는 5일이다.가수 도은영 소식에 네티즌은 “가수 도은영, 앨범 발매도 얼마 안남았다던데”, “가수 도은영, 명복을 빕니다”, “가수 도은영, 거기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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