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조정민이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조정민은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목사 어머니와 두 남동생까지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고 밝혔다.조정민은 지난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트로트계에 데뷔한 바 있다.조정민은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행사를 많이 했었다. 시장에서도 하고 그랬다. 나는 알리샤키스처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고 싶었다. 한국의 알리샤 키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쎄시봉과 즉석으로 화음을 맞추며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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