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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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과 강예원이 공포영화를 함께 봤다.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미션으로 공포영화를 감상했다.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두 사람이 앞으로 신혼생활을 하게 될 집안을 정리하며 함께 식사를 준비해 같이 먹는 등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강예원이 데려온 애완견을 보니 마치 오민석과 강예원, 강아지까지 이렇게 세 식구의 가족 같다며 신혼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기도.이어 두 사람은 제작진으로부터 하나의 미션을 받았다.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공포영화를 함께 감상하라는 것이 포인트였다.이에 오민석은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며 지금껏 강예원 앞에선 보여주지 않았던, 두려워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는 반면 강예원은 한껏 신나하며 영화를 보며 먹을 술과 간식거리를 준비하는 등 오민석과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 캡처이어 두 사람은 잠깐의 잡담 후 태국의 공포영화 ‘셔터’를 감상했다. 노트북으로 보는 터라 화면이 큰 것은 아니었지만 밀도 높은 공포감이 조성되며 오민석은 부쩍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그에 반해 강예원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강한 모습을 보였고, 오히려 뒤로 돌려 다시금 귀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강심장의 면모를 뽐냈다.공포영화를 보며 웃음까지 터트리는 강예원의 모습에 오민석은 “솔직히 예원이가 더 무서웠다”며 화면을 보고 웃는 그 순간이 공포스러웠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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