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이유비가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26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모두 알게 된 조양선(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김성열(이준기 분)은 조양선이 귀(이수혁 분)를 없앨 수 있는 비책이라는 비밀을 철저하게 숨겨왔다. 그 사실을 알면 스스로 귀의 제물이 되고자 할 조양선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날 조양선은 김성열을 찾아온 수향(장희진 분)과의 대화를 몰래 엿듣게 됐고 그로 인해 비밀을 뒤늦게 알게 됐다. 김성열의 예측대로 조양선은 스스로 제물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공녀를 바치라는 공문이 내려와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양선은 마을의 한 여자아이를 대신해 자진해서 공녀가 되었던 것.
뒤늦게야 조양선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 김성열은 크게 당황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조양선은 제물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수향의 손으로 완전한 여자의 모습을 하게 되는 조양선이었다. 마지막 꽃단장을 하는 조양선에게 “네 팔자도 기구하기 짝이 없구나” 라며 안타까워하는 수향이었다. 조양선은 귀의 피를 타고 난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죽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라며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화려한 치장을 한 조양선의 모습과 그녀의 눈물이 비극적인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조양선의 선택을 저지하기 위해 김성열은 목숨을 걸고 또 한 번 조양선을 구하러 올 전망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