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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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가 프러포즈 받았다.8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미자(권재희 분)은 유현주에게 전화를 걸어 “장대표 우리 집도 다녀가고 그 어머니도 보여주고 그랬잖아. 그럼 벌써 무슨 말이 나와야하는데”라며 운을 띄웠다.유현주는 “됐네요”라며 별 기대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유현주는 “만약에 장대표가 결혼하자고 그러면 한다고 할 거지?”라고 물었다.유현주는 “글쎄 생각 좀 해보고”라고 했고 미자는 “생각은 무슨. 둘이 죽고는 못 살면서”라며 웃었다.

이후에는 유현주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장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퇴근 길에 우편함을 확인해라”라고 했다.우편함 안에는 음악회 티켓이 있었다. 장성태는 첫 데이트에 실패한 트라우마를 극복해야한다며 현주에게 다시 음악회에 가자고 한 것이다. 장성태는 옷과 가방, 구두 등을 선물로 보냈다. 가족들은 장성태가 현주에게 청혼하려 한다는 걸 짐작했다. 현주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그 선물들을 받아들였다.장성태는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현주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예쁘게 차려입은 현주를 보자 장성태의 눈빛에는 사랑이 뚝뚝 묻어났다. 음악회가 끝나고 성태는 강이 보이는 곳에 현주를 데려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현주의 대답은 ‘yes’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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