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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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루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브뤼헤(벨기에)를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맨유는 27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 브뤼헤 안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의 승리를 이끈 것은 바로 웨인 루니였다. 루니는 전반 20분 데파이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4분과 후반 12분 연달아 2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 브뤼헤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렸고, 이후 에레라가 추가골로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이날 승리로 맨유는 1·2차전 합계 결과 7-1을 기록했으며, 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맨유 브뤼헤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 브뤼헤, 오랜만에 챔스 본선 가네”, “맨유 브뤼헤, 역시 루니는 루니다”, “맨유 브뤼헤, 루니 완전 날아다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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