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이서진이 여성 게스트를 기대하고 꽃다발을 만들었다가 낭패를 봤다.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3화에서는 이서진이 새로운 여성 게스트를 한껏 기대하며 꽃다발을 만들었다가 홍석천의 등장에 실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서진은 손호준이 떠난 뒤 두 번째 게스트가 온다는 소식에 새로운 꽃다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김하늘이 등장한 이후로 여성 게스트를 위한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 이서진의 일과가 된 것. 이서진은 다른 때보다 더욱 커다란 꽃다발에 향기가 나지 않는다며 강아지용 향수까지 뿌려 새로운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꽃다발을 밍키의 집 안에 숨겨두었다. 이에 옥택연은 "와 밍키 보라면서 불러서 몰래 줄려고"라며 이서진을 놀렸지만, 이서진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멀리서 다가온 것은 여성 게스트가 아닌 홍석천이었다. 홍석천을 본 이서진은 실망한 모습을 보이며 "꽃 빼!!"라고 외쳤고, 홍석천은 이서진에게 "환영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서진은 재활용 통에 버려두었던 꽃을 꺼내 "꽃도 준비했어요"라며 버린 꽃다발을 재활용해 내밀었고 홍석천은 "아니 꽃다발 수준이 이게 뭐에요"라고 말했다.이 때 눈치없는 옥택연이 "따로 특별히 준비한게 있어요"라며 미리 만들어 두었던 꽃다발을 내밀었고 홍석천은 "이거 서진씨가 준비한거에요?"라며 기뻐하는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이서진은 수건을 평상에 집어던지며 "에이!"라고 소리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옥택연이 미국에서 배운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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