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무한도전 하시마섬이 화제인 가운데, ‘비정상회담' 일본대표 유타가 하시마섬에 대한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일본에 있을 때 하시마섬이 멋진 곳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다른 역사를 배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니콜라이는 "일본인들이 한국인과 중국인을 데리고 가서 강제노역 시켰다는 역사를 알게됐다. 일본에는 이런 정보가 없다. 일본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하시마섬에 대해 일본대표 유타는 "솔직히 말해 하시마 섬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고 교과서에도 본 적이 없다. 하시마 섬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했던 것을 보고 검색해보니 슬픈 일이 있었더라. 그런데 일본인들이 대부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기욤은 "한국인 수 백명이 그 섬에서 노예처럼 일했는데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면 역사를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는 소신발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배달의 무도’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강제동원의 슬픈 역사를 지닌 일본 하시마섬 재조명됐으며, 당시 유재석은 “너무 늦게 와 죄송하다”는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숙연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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