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문화숲 아지트’라는 주제로 문화숲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숲프로젝트는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으로 연말까지 공연, 페스티벌, 전시, 교육ㆍ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날부터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워터파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도심 속 야외수영장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풀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장, 매점, 파라솔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고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10인 이상 단체로 사전에 예약하면 1인당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음달에는 ‘LED장미정원’이 선보인다. 장미 모형에 LED 전구를 설치한 조명아트로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연인, 가족, 친구들이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가든파이브 입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가든아트마켓’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미술품부터 미용, 생활, 먹거리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판매된다.

SH공사는 교육프로그램인 ‘어린이 오케스트라’를 새롭게 추가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페스티벌 개막공연, 문화숲갤러리 전시회 개막공연 등에 참여한다.

이 밖에 가든파이브 개장 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중앙광장에서 기념콘서트를 열고, 가든파이브 입주민과 상인으로 참여하는 동호회 프로그램인 ‘가든인클럽’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숲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5culture.or.kr)나 전화(02-2157-8772)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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