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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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가 개최된다. 오늘(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개최된다. 선착순 무료 공연이라고 앞서 알려진 바, 수많은 ‘무한도전’ 및 음악 팬들이 전날부터 대기하는 등 장사진을 치고 있는 상황. 이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방증하는 셈이다. 이번 ‘무한도전’ 영동대로 가요제는 총 6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멤버 6명 이외에도 윤상, 박진영, 아이유, 자이언티, 지드래곤, 태양, 밴드 혁오 등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 특히 이들이 다양한 장르를 구가하는 실력자이니 만큼, 골라 듣는 재미가 있고 그들의 작업 과정을 방송으로 통해 지켜본 만큼 그들의 결과물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묘미 또한 상당할 듯 보인다. 이번 ‘무한도전’ 영동대로 가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핫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인디신에서는 유명하나, 대중적으로 알려질 기회가 다소 적었던 밴드 혁오나 자이언티 등이 ‘무한도전’ 출연과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 붙박이에 등극한 것만 봐도 명백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컴백 가수들과 어깨 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음원깡패로 등극하기도 했다. 예열은 끝났다.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몸집이 커지며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 특집을 너머 대중들이 즐기고 열광하는 하나의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무한도전’ 가요제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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