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퇴근 후 운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퇴근하GO 운동하GO’ 회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체성분검사, 생활습관 조사를 비롯해 주2회 체중감량을 위한 순환운동교육, 주1회 섭취열량분석 및 영양상담, 운동 상담 등을 진행한다.

만19세~64세 주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정원은 50명이다.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에 운영한다. 장소는 용산구 보건소 지하1층 건강교육실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평소 직장생활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운동에 신경 쓰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건강증진과(02-2199-80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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