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8월 11일~13일 3일간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 교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사진교실’에는 서울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디지털 영상시대에 필요한 카메라 사용법 및 작동법 등 사진 이론 교육을 받았다.
또한 조를 나눠 ‘얼짱 사진’을 서로 찍어주고 사진을 티셔츠에 직접 인화해 앨범을 만드는 등 체험 실습시간을 가졌다.
일우재단은 2010년부터 올해 5회째 어린이 사진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 5회 일우사진상 수상자인 정경자 작가와 제 6회 수상자인 박찬민 작가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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