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지원’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황교안, 윤종용)의 ‘2014년도 국가 지식재산 시행계획 점검·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총 35개 평가과제(중앙 18, 지자체 17)중 8개가 우수 사업으로 뽑혔다.

총 28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에서 과제별 평가등급을 결정해 중앙 행정기관 4개 과제, 광역 지방자치단체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지식재산 창출형 R&D 촉진(미래부), 지식재산 민간투자 활성화(금융위), 대학ㆍ공공(연)ㆍ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고도화(특허청), 신품종 육종기반 구축 및 활용 촉진(농식품부), 지식 재산 활용 및 사업(부산), 창조형ㆍ개방형 지식재산 창출 환경 조성(대전),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 지원(강원), 지식재산 나눔 문화 활성화(제주)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도의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 지원’시책은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강원지식재산센터) 내 IP창조Zone 개설로 청년 예비창업자 및 기술이전 희망자 대상 집중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독창적 지식재산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도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IP지원을 통해 고용 창출, 매출액 증가 등 지식재산 경영 향상 및 수출액 증가, 신시장 개척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달성하여 정책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는 지형, 물류 등 타지자체보다 다소 불리한 기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판로 및 경영 안정화 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