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유라(고우리 분)가 고기집 사장 다운 면모를 보였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5회 방송분에서는 레나(김성령 분)의 시상식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혜진(장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혜진과 인철(이형철 분)은 유라에게 시상식 갈 준비를 하라고 시켰고, 유라는 “가기 싫어. 박재준네 식구 보기 껄끄러워”라고 했지만, 혜진은 오히려 “어차피 한 식구 될 텐데 감정 회복해야지”라며 유라를 달랬다. 이에 유라는 “엄마 정말 징그럽다. 레나정 상 받는 자린데 아빠 옛 여자 축하해주고 싶어?”라고 했고, 혜진은 “회장님한테 비즈니스 하러 가는 거야. 네 결혼도 비즈니스 중 하나니까 폭발하기 전에 어서 따라나서!”라고 소리쳤다.
혜진의 말에 유라는 질색하며 “저녁 장사 시작할 때야. 오늘 금요일이라 회식 많단 말이야. 나 좀 빼줘”라고 해 고기집 사장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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