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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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서지안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5 슈퍼루키 쟁탈전’으로 꾸며져 남상일, 황치열, 김연지, 디케이(DK), 서지안, 세발까마귀, 헬로스트레인저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서지안은 두 번째 순서로 나서게 됐다. 서지안은 “왜 마이클 볼튼이 극찬을 했는지 보여드리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무대를 나섰다.서지안의 선곡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였다. 이 곡은 2004년 이소라의 6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소라 특유의 보컬과 아름다운 선율, 서정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진 노래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슬픔과 아픔으로 가득찬 마음을 애절한 노랫말로 표현한 곡이다.서지안은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하다가 어느날 서러운 일이 많았다. 그때 우연히 이 곡을 들었는데, 가사는 슬픈데 나는 희망 같은 걸 느꼈다”라며 “이 노래를 꼭 한 번 언젠가는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무대에 오른 서지안은 특유의 보이스로 원곡과 다른 ‘바람이 분다’를 선보였다. 서정적인 원곡과 달리 드라마틱하게 재해석 된 노래가 서지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서지안은 콰이어의 합창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서지안은 393점을 획득해 첫번째 주자였던 남상일을 이기고 1승을 차지했다. 드라마틱하고 풍성한 감동의 무대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출연한 헬로 스트레인저가 김완선과 함께 ‘피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열창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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