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도림동 주택가의 가파른 계단을 안전한 계단<조감도>으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신로 39길3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하지만 계단의 경우 경사가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영등포구와 지역 주민들은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채택,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영등포구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도신로 39길3에 있는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새로운 계단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사가 완만한 계단을 만들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계단 위쪽 공터에는 소규모 운동시설과 벤치를 설치해 쉼터로 꾸미기로 했다. 아울러 계단 주변 고르지 못한 땅을 포장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도림동 계단은 워낙 노후되고 경사도 급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왔다”면서 “계단을 안전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