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속초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7월 국가공인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3개 정수장 및 급수과정과 일반가정 6개소에서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상수 원수는 모두 ‘좋음’ 판정으로 b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속초시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수돗물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고, 담당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 홈페이지(http://www.ilovewater.or.kr)를 방문하거나 및 전화(☎639-2986, 639-2538)로 신청하면 된다.속초시 관계자는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운영으로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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