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암살’이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주) 쇼박스)이 1,232만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올해 한국영화 첫 천만 기록을 세운 ‘암살’은 1,232만 관객을 동원하며 ‘왕의 남자’ 1230만,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을 제치고 외화를 포함해 역대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암살’은 개봉 6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개봉 7주차에 접어들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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