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유비벨록스는 관계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유비벨록스는 지난해 매출액 809 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9%, 58.62% 줄어들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관계기업의 부실채권 선반영과 무형자산의 일시적인 상각, 세무조사 등의 영향”이라며 “재무적 안정화 노력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올해에는 해외사업 진출 등 수익성을 회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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