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아이돌은 내려놓은 아이돌의 모습은 언제나 옳다.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한 정글 생존기는 엑소 찬열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후반전 라스트 헌터’ 마지막 회에서는 붉은 강의 대물을 잡기 위한 ‘라스트 헌터’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매사에 열정적인 자세로 정글 생존에 임해 ‘열찬이’라는 별명을 얻은 찬열은 마지막까지 그 모습 그대로였다. ‘라스트 헌터’들은 대물을 잡기 위해 흙투성이가 되는 것도 마다않고 최선을 다했다. 결국 대형 워킹캣피시 잡기에 성공했고, 화려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찬열은 ‘열찬이’답게 먹방도 열심이었다. 대물에 이어 야생멧돼지 바비큐 수육까지 맛보게 된 ‘라스트 헌터’들은 먹는 데 정신이 없었다. 아이돌 가수라는 사실도 잊고 정신없이 바비큐를 먹다보니 얼굴에는 숯검정과 기름이 묻어 번들번들해졌으나 “배부르다”며 만족하는 찬열의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 찬열은 “마지막 날 합심해서 좋은 결과도 얻고 무엇보다 다 같이 재미있게 떠들고 웃는 게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는데 100% 완전 순한 양이 됐다”며 정글 생존으로 인해 마음이 치유됐음을 밝혔다. 미크로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 정글 생존에 임한 찬열은 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항상 완벽하게 완성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즐겁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을 다한 찬열의 모습은 또 다음 ‘정글의 법칙’ 출연을 기대케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시즌21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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