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승근이 인성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승근은 인성과 정근이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인성이 거짓으로 임신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경악했다.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의 상견례자리가 한 중국집에 마련이 됐고, 애자는 기가 차다는 듯 어이없어 했다. 그런데 마침 우재(이지훈)가 등장했고 지성(우희진)은 어찌된 일이냐 물었다.애자(김혜옥)는 우재를 일부러 불렀다면서 회사 상무로 있는 사위를 자랑하려는 듯 했지만, 판석은 얼마 전 정근에게 정직 3개월을 준 상사가 아니냐며 웃었다. 이어 희성(정혜성) 역시 때마침 자리에 참석했지만 희성은 “후져도 너무 후지다”는 말을 하며 판석네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정기(길용우)는 양가 집안이 잘 지내보자며 인사와 함께 덕담을 건넸고, 애자는 판석에게 예단 리스트를 뽑아 건넸다. 정근은 인성에게 따로 보자면서 막무가내로 맛있게 먹고 있는 인성에게 어른들이 눈치를 채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다.이때 승근이 뒤 따라 나와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더니 경악했고, 한편 판석 역시 애자가 건넨 예단 리스트를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애자는 기본적으로 예단을 해 갈테니 판석 쪽에서도 마련을 해 달라 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정기는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눈치를 줬고 인성 역시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 판석은 애자에게 예단은 필요 없다면서 인성에게 반지만큼은 제대로 해주고 싶어 한다며 죽은 부인이 남기고 간 유품인 반지를 내밀었다.그러나 애자는 투박한 옛날 반지를 보더니 두 눈이 튀어나오는 듯 했고, 인성은 그저 너무 좋은 듯 감탄했다. 그때 마침 승근이 일어나 정근과 인성의 대화를 엿들었다며 반기를 들었고 정근은 승근의 입을 틀어막으며 끌고 나갔다.승근은 두 사람의 거짓 임신 사실을 들었다 밝혔고, 이 결혼을 언제라도 엎을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놨다. 그러나 정근은 이대로라면 두 사람이 다 죽는다면서 나중에 승근이 필요하면 어떻게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했고 돈으로 겨우 승근의 입을 틀어막으며 한숨을 내쉬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애자가 시댁식구들을 불러 인성의 결혼 축하자리를 마련했지만 역시나 시집살이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며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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