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이 개점 4주년을 기념해 주말 8층 식당가와 지하 2층 유플렉스 지하철 출입구, 하늘정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고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오후 8층 식당가에서 열린 지역 아티스트 공연에는 200여명의 고객들이 몰려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쇼핑을 위해 현대백화점을 찾았다는 이수경(43. 여)씨는 “아티스트 공연에 빠져 잠시 시간가는 것을 잊었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신이 났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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