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 / TV조선
사진 :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 / TV조선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북한이 잠수함 수십척을 기지에서 이탈시키며 도발하고 있는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헛소문과 음모론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23일 북한군은 전체 잠수함 전력 가운데 70%에 달하는 50여척을 동·서해 잠수함 기지에서 이탈시키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최전방 포병전력도 전보다 2배 이상의 수를 사격 대기 상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군은 북한의 이상 행동이 실제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SNS는 허위징집 문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북한이 경기도 연천 인근을 포격했던 지난 20일 "전쟁이 선포되면 만 21세에서 33세 사이 남성은 즉각 소집에 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방부가 보냈다는 단체 문자 메시지가 SNS에 퍼졌다.하지만 이 문자는 허위사실로, 5개월 전 전역한 23살 김 모씨가 장난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변에 뿌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 대변인은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로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이라며 헛소문과 음모론에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다.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 뭐하는 사람이지?"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 내 남동생 군대에 있는데 정말 화난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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