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중국 언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결정 소식을 20일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박 대통령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키로 했다고 긴급보도했다.
통신은 박 대통령이 2~4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4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상하이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신은 “한국의 독립군이 1910~45년 일본의 식민지배기간 중국 애국자들과 함께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저항했다”고 해설도 곁들였다.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도 방중기간 양국 정상간 회담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하지만 열병식 참여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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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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