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씨엘이 부친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와 함께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씨엘은 지난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 교수와 함께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세계과학정상회의는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미래창조’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과학기술분야 장관급이 모여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 기술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의 장ㆍ차관 60여명과 과학기술 분야 석학 등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씨엘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처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과학정상회의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처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 한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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