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용팔이’ 시청률이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6회에서 김태현(주원 분)이 한여진(김태희 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제한구역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현은 여진에게 고사장(장광 분)의 탈출 계획을 알려주고 모두가 당신을 원하지만 가질 수 없다면 죽일 것이라며 걱정하다가 결국 자신이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이후 여진을 탈출시키려 했던 계획이 틀어지게 되며 12층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에 태현은 여진을 지키기 위해 대신해 총에 맞는다.주원은 극 중 여진을 탈출시키려는 고사장과 채영의 계획을 알고 진심 어린 걱정을 하다가 결국 자신이 도와주기로 결심한 뒤 외과 수간호사님을 포섭하며 치밀하게 작전을 세웠다.또한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빠진 여진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였고, 온 힘을 다해 무사히 제한 구역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몸싸움을 벌이며 여진을 지키며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왕진을 나가 환자의 응급 처치를 훌륭하게 해내고 여진을 인위적 심정지를 시킨 후 다시 살려낼 계획을 세우는 등 뛰어난 의술 실력까지 유감없이 드러내 ‘뇌섹남’의 면모까지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용팔이’ 시청률은 앞서 방송된 3회 14.5%에서 약 2% 상승한 16.3%를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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