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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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발끈했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현복이 현서를 데려가겠다는 말에 발끈해서는 얼굴에 편지를 집어던졌다.화순(김해숙)이 경아(한보배)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면서 좋은 쪽으로 일이 발전하게 되자 경철(인교진), 복례(김지영)가 특히나 기뻐하면서 화순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나 화순은 그런 두 사람이 더 짠해지는 듯 했고 모쪼록 경아가 남자친구와 잘 되어서 경철이 결혼식까지 보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었다.한편 현복(최예진)은 정숙(서우림)에게 현서(천둥)를 데려오면 어떻겠냐 물었고, 정숙은 은수(하희라)가 말을 듣겠냐면서도 현서가 돌아오기만 한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현복이 현서에게 문자를 보내 언제 만날 수 있는지 물었고 현서가 문자에 답을 해주려는데 은수가 나타나 효정(이다인)과 연락을 하는 거냐며 의심했다.현서가 현복과 약속한 자리에 나타났고 현서는 밝게 웃으며 현복을 대했다. 현서는 먼저 나서서 음식을 골랐고 현복은 그런 현서가 마냥 예쁜 듯 했다. 현서가 현복과 함께 집으로 들어섰고 은수는 여기는 웬일이냐며 못마땅해 했다.은수는 현복에게 현서는 왜 불러내는 거냐면서 비아냥거렸고 현복은 은수에게 현서를 데려가도 되겠냐는 편지를 내밀었다. 은수는 현복 얼굴에 편지를 집어던졌고 현서는 은수를 말리면서 자신에게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라며 안쓰러워했다.배신감에 휩싸인 은수가 버럭하면서 분노했고 결국에 현복을 밀어내면서 화를 냈다. 엄마 은수에게 실망한 현서는 현복을 쫓아 나갔지만 현복은 현서에게 그만 들어가 보라며 발길을 돌렸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태환(이순재)이 은수를 불러내 끝까지 해볼 작정이냐면서 진심으로 현서와 집안의 연을 끊을 거냐 물었다. 태환은 마지막 경고라면서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있으라 했지만 은수는 그렇게 할 생각이 없다면서 25년 전 현서를 낳게 한 순간에 태환에게도 선택의 여지는 없어진 거라며 맞대응했다.태환은 은수에게 더 이상 나간다면 가만두지 않겠다면서 경고했고 은수는 차라리 그 편이 낫겠다며 자기 자리에 현복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태환의 살인 사주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졌고, 복례는 경철이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하며 눈물을 흘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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