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에게 자신의 죄를 자백했다.8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9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이 죽었다고 제 입으로 말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민(이동하 분)은 바를 나가는 진현아를 보고 벌떡 일어났다. 구강민은 지인에게 방금 나간 여자가 누군지 물었다. 그 지인은 “켈리다. 홍콩분인데 서울에 올 때마다 여기 들른다”라고 설명했다.구강민은 그녀를 잡기 위해 뛰쳐나갔다. 구강민이 그녀를 붙잡으며 “현아야”라고 불렀다. 그러나 현아는 강민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했다.
마침 문현수(김영훈 분)와 그 바에 왔던 강세나(김민경 분) 역시 진현아를 발견했고 강민을 쫓아갔다. 강세나는 현아와 강민이 만나자 경악했다. 그러나 현아는 곧 강민을 외면하고 다른 남자와 가버렸다.구강민은 떠나는 현아의 뒷모습을 보면서 망연자실하게 서 있었다. 강세나는 “구강민이 착각한 거야?”라며 웃었다. 이어 “진현아는 죽었다니까. 내가 똑똑히 봤다고”라고 했다. 문현수는 “어떻게 봤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그날 새벽에 내 눈 앞에서 물에 풍덩 했으니까. 걔가 발을 헛디딘 거야, 나도 위험했다고”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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