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켈리한과 유전작 검사를 했다.9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5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과 유전자 검사를 하고 그 결과지를 받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는 켈리한이 진현아일 것이라고 믿었다. 사고를 당한 진현아가 기억을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진송아는 켈리한이 진현아인지 확인하기 위해 켈리한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이 계획을 알게 된 강세나(김민경 분)은 켈리한의 칫솔을 가로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진송아는 강세나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맡겼다. 강세나는 진짜 켈리한의 칫솔과 진송아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결과는 당연했다. 진송아가 받은 결과지에는 켈리한과 진송아가 친자매일 가능성이 없다고 적혀 있었다.진송아는 좌절했다. 실망한 진송아의 표정을 보자니 구강모(이재황 분)도 안타까웠다. 진송아는 “제 가슴은 분명 켈리가 현아라고 느끼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전 믿기지 않아요”라고 했다.이어 “켈리가 현아가 좋아하는 음식을 얼마나 잘 먹었는데요. 제가 일부러 현아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했는데. 켈리가 먹는 모습 보면서 저 사람 내 동생 맞구나, 얼마나 설렜는데. 세상에 닮은 사람이 많지만 켈리는 닮은 사람이 아니라 현아라고요”라며 울먹였다.강모는 “힘들지만 우리 이제 인정하자”라고 했고 진송아는 발끈했다. 강모는 “켈리한이랑 진현아 다른 사람이야”라며 어렵게 입을 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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