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익산시가 가을철을 맞아 전국규모의 캠핑장인 ‘웅포곰개나루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캠핑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샤워장, 실내 개수대, 화장실 등을 증축하고 그늘목 식재, 덕양정 산책로를 정비하는 보강공사를 착수했다.또 덕양정 주변에 구절초동산을 조성하고 정상부 금강정에 전망대를 설치해, 망원경으로 서해 낙조 5선 중의 하나인 금강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특히 음식점, 카페, 휴게 공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상가부지(3개소, 총1,365㎡)를 9월중 일반인에게 매각해 캠핑족은 물론 관광객이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는 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웅포캠핑장은 캠핑뿐 아니라 금강에서 유람선 관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강둑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시설 확충으로 시민은 물론 캠핑객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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