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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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북한 잠수함의 70%가 기지를 떠났다.북한 잠수함 전력의 70%에 달하는 50여 척의 잠수함이 기지를 떠나 사라진 것이 한미 당국에 포착되었다.평소 80척 가까운 잠수함이 정박되어 있지만, 그제 오전부터 평소의 10배인 50여 척의 잠수함이 기지를 떠난 것이다.또한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고위급 접촉을 압박하면서 회담이 결렬되면 곧바로 잠수함을 이용한 기습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남북 대표단은 23일 오후 3시 30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24일 오전 8시 현재까지 16시간을 넘겨 마라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앞서 남북 대표단은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3일 새벽 4시 15분까지 10시간 가까이 무박 2일 협상을 벌인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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