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 합병후 지분율을 공시한 뒤 주가가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1.21% 오른 16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제일모직은 전날 삼성물산과 합병 이후 처음으로 주요 주주 지분율을 공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보유 지분이 16.54%로 가장 많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5.51%),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5.51%), 이건희 회장(2.86%), 계열사 지분을 모두 합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자 지분은 40.2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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