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도균과 양금석이 관람차 데이트를 즐겼다.8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놀이공원 나들이가 전파를 탔다.청춘들의 지리산 둘레길 여행 마지막 날. 김도균은 이날 아침, 지리산 숙소에 깜짝 등장하며 귀환을 알렸다.김도균은 아침부터 양금석을 위해 만든 곡을 공개하며 '금석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균의 합류로 경쾌한 아침을 보낸 청춘들이 나들이를 나선 곳은 놀이공원이었다.청춘들은 함께 회전목마, 사슴열차, 다람쥐통 등의 놀이기구를 즐기며 여가를 보냈다. 김도균과 양금석은 내내 짝을 맞춰 놀이기구를 타며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김도균은 덜컹이는 사슴열차를 타며 양금석을 붙잡아주는 등 '심쿵' 배려로 데이트를 더욱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들이 택한 놀이기구는 관람차였다. 양금석과 함께 관람차에 오른 김도균은 내부를 살피며 조명이 없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밤에는 가능성이 있을 수가 있겠네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양금석이 무슨 가능성인지 묻자, 김도균은 "커플들이 키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이라 답한 뒤 웃음을 터뜨렸다. 양금석 역시 민망한 듯 미소를 지었다.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양금석은 관람차의 느린 속도에 초조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어색한 기류는 관람차에서 내릴 때까지 계속됐다.김도균은 양금석과의 어색함을 지적하는 제작진의 질문에 긍정하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어색함과 민망함도 잠시, 김도균은 이후 운동회에서 양금석 위주의 편파판정을 하는 등 여전한 '금석 바라기'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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