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푸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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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여진구가 다가오는 20살을 언급했다.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의 전쟁의 운영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영화. 설경구와 여진구가 각각 남한군과 북한군으로 변신했다. 97년생 여진구는 내년 20살이 된다.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본격적인 기회를 찾는 시기가 찾아온다. 그는 “성인이 되면 성인역할을 하게 되겠죠?”라며 “해보고 싶은 게 많다. 음악을 잘 듣는데 악기 다루는 뮤지션 연기나 ‘화이’ 같은 어두운 영화도 촬영하고 싶다. 아니면 심리적으로 꼬인 역할도 재밌을 거 같다”고 무궁무진한 계획을 언급했다. 여진구의 계획에 설경구는 “그 나이에 뭘 못하겠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부전선’은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을 맡은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 여진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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