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스타 오정연, 온라인커뮤니티, 썰전
사진: 라디오스타 오정연, 온라인커뮤니티, 썰전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정연의 서울대 재학시절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승승장구-김태희2편'에서는 오정연, 이하늬, 김태희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정연과 이하늬는 김태희에 대해 "스키부 규율이 무척 셌는데 주장이었던 김태희는 큰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후배들을 다루는 카리스마를 가진 선배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규율이 강해 10명이 들어오면 2~3명이 나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하늬는 "김태희가 수업에 들어오면 마치 예수님이 오신 것 같았다. 언니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줄을 지어 뒤를 따라오곤 했었다"며 남녀불문 인기를 누렸던 김태희의 대학시절을 증언했다. 또한 "수업 시작 전 항상 교수님들은 '김태희 어디있냐?'며 가장 먼저 출석 체크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언니가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울산 출신이라 그런지 안에 경상도 사나이가 들어있다. 굉장히 의리있고 카리스마가 있는 외유내강형"이라는 증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거 오정연, 이하늬, 김태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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