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신소정 기자]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혜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배우 연우진에 대한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드라마 출연에 대한 질문에 "앉은뱅이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 그래도 할 수 있다면 로맨스. 안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로맨스가 고프다"라고 답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로맨스 역할에 상대 배우를 꼽자면?"이라는 물음에 "'연애 말고 결혼'의 연우진! 극 중 웃통을 벗은 적이 있는데 살짝 나온 배에 반했다. 앉은뱅이 역할이라도 좋다. 연우진과 함께라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월 초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 이혜정 인스타그램 pres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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