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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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한밤의 TV연예'가 김구라의 합의 이혼에 대해 조명했다.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내의 채무로 결국 합의 이혼에 이르게 된 김구라의 2년 4개월을 정리했다.김구라는 아내가 진 17억의 빚으로 공황장애를 겪었음을 고백한 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며 이를 극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김구라는 가정사를 고백한 지 2년 4개월 후 18년만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김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 4개월간 잦은 다툼이 있었고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별거의 시간도 가졌지만,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했다.'며 그동안 가정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에 이르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자료화면을 통해 김구라가 채무와 공황장애를 고백한 데에서부터 이후 방송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그리고 아들 동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쳐온 모습을 담아냈다.

김구라의 합의 이혼에 대한 관심과 우려의 한 축은 오랜 시간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온 있는 동현에 대한 것이었다. 이인철 변호사는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김구라 씨가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김구라가 아내의 채무를 모두 진다는 것 역시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인철 변호사는 "상대방의 채무를 자신이 진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김대오 기자는 "최선을 다해 가정의 테두리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이혼을 선택했을 것"이라 말했다.이처럼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가정을 지키려는 김구라의 노력이 그동안 아내의 빚을 갚기 위한 것 뿐 아니라, 합의 이혼의 과정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을 견지하며 김구라의 차후 방송활동과 행보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그룹 엑소를 탈퇴한 타오가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한 사건을 다루고, 아이돌 그룹 중국인 멤버의 잇따른 탈퇴 원인을 분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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