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로만손(대표 김기석)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담은 ‘김연아 헌정 월클락’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김연아 선수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벽시계를 제작했다”며 “특히 제품에 김연아 선수의 사인을 넣어 가치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손목시계 전문 브랜드인 로만손은 지난해 말 ‘김연아 탁상시계’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로만손이 탁상시계와 벽시계를 제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두 제품 모두 김연아 스폐셜 아이템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벽시계는 소량만 생산,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4만9000원이며,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의 온라인 샵(www.thewatches.co.kr)과 롯데 잠실점, 롯데 영등포점, 롯데 노원점 매장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