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남편 최원영의 불륜을 목격했다.11일 오후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몰래 이뤄주면서 도움을 주게 된 가운데,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과 아들 김민수(김민재 분)가 하노라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의 조교 신상예(최윤소 분)은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이 그녀의 시한부도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그가 하노라와 함께 갈 것이라 생각한 채 무용 공연 티켓을 건넸다. 그러나 김우철은 김이진(박효주 분)과 공연을 갈 생각이었다.한편 하노라는 친구인 차현석에게 무용 공연 티켓을 선물 받았지만 대학 생활을 들킨 일로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담판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남편 김우철이 대학 회의가 생겨서 늦게 들어간다는 연락이 왔고, 하노라는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다.이후 신상예는 차현석에게 공연 티켓을 김우철에게 준 사실을 말했고, 차현석은 당황했다. 만약 김우철이 김이진과 함께 공연장을 가게되면 하노라가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기 때문이었다. 이에 차현석은 급히 하노라에게 연락을 하며 이들의 만남을 막기 위해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장에 도착한 차현석은 김우철과 김이진이 함께 온 모습을 보고 화가 났지만 하노라를 찾아내는 게 우선이었다. 그러나 먼저 공연장에 도착한 하노라는 자리를 찾아 가던 중, 남편 김우철이 김이진과 다정하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하노라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그 모습을 바라봤다.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의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를 그렸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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