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이범수를 뒤 흔들었다. 8월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과 강세훈(이용우 분)의 관계를 알아내고, 양아버지까지 납치 해 흥삼에게 총을 겨누는 장태호(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는 결국 강세훈이 흥삼의 동생 곽흥수라는 것을 알게 되고, 태호가 안다는 것을 알게 된 흥삼은 결국 태호를 공장으로 데려가 총을 주며 자살 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태호는 그 총으로 흥삼을 겨누고, 그간 있던 일을 밝혔다. 옛 연인이자 이제는 사업 파트너가 되어버린 윤정민(구재이 분)을 만나 세훈의 양아버지. 즉, 신분이 뒤바뀌기 전 세훈을 돌봤던 양아버지를 정민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위해 보른 것을 알게 된다.그때 놀라는 태호 앞에 강세훈이 나타났다. 세훈은 "소개 시켜준다는 사람이 장태호씨?"라며 이를 드러내고, 정민의 구 남친대 현 남친으로 다시 소개 받자며 세훈은 태호를 노려보았다. 그러나 태호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세훈에게 "당신, 곽흥수"라면서 세훈의 본명을 말하며 미소를 짓고 가버린다. 세훈은 굳은 채 자신의 자리에 앉아 버리고, 태호랑 무슨 얘기를 했냐고 따진다. 태호는 다급하게 세훈의 양아버지 이름을 알아냈다. 이후 양아버지가 호텔로 나타나자 납치까지 해버리는 태호. 태호는 세훈의 존재를 어떻게든 숨기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태호는 그 얘기를 곽흥삼에게 전하기 위해 총을 흥삼의 머리에 겨눈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말을 듣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태호. 흥삼은 태호가 말한 곳에 세훈의 양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고 결국 태호를 또 다시 믿어 보기로 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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