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바야흐로 편의점이 전성시대다. 메르스 여파로 지난 2분기 유통가가 얼어 붙은 사이에도 편의점은 홀로 살아 남았기 때문이다.지난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년대비 영업실적이 ‘GS’는 64.99%를, ‘CU’는 33.1%가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담배 수요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판매액증액효과가 나타났고, 도시락, 주류, 과자 등 식품 매출도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2분기 계절적 영향으로 빙과, 음료의 매출 증가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렇듯 편의점의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편의점 창업시장에도 남다른 창업아이템으로 덩달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NC24’라는 업체가 독특한 마케팅으로 편의점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대기업 편의점속의 NC24’라는 컨셉으로 대기업 브랜드 편의점의 시스템과 개인편의점의 100%점주 수익 장점만으로 마케팅을 구성했으며, 창업비용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NC24본사가 직접 인테리어를 시공하여 인테리어 비용을 저렴하게 낮추고, 무이자 대출까지 회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재테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투자형’ 아이템을 만들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형이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면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형 등의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개발 하고 있다.NC24브랜드인 ㈜엔씨리테일 선우재복 대표는 “현재 편의점 시장이 포화라고는 하나 아직 개발할 곳도 많으며 틈새시장도 무궁무진하다. 현재 NC24는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며, 9월말 출시 예정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이 공개가 되면 독특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그리고 이어 선우 대표는 “㈜엔씨리테일은 2015년 1월1일에 설립하여 이제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생 업체지만 올해 가맹점 100개를 목표로 성공점포 100%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최고의 편의점 브랜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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