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롤챔스 서머 2015' 결승전에서 전병헌 국제e스포츠연맹(IeSF) 회장이 현장을 찾아 e스포츠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이날 그는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 중인 '나는 매너플레이어입니다' 캠페인을 소개하기 위해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 전병헌 회장은 "게임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e스포츠 팬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보다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오는 11월 '리그오브레전드'를 종목으로 한 케스파컵이 개최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케스파컵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e스포츠 대전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게이머가 모두 참여하는 리그다. 고려대 =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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